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眞) 그렘린 (문단 편집) === 네프티스(ネフテュス) === [[파일:external/r-s.sakura.ne.jp/ni_r47.jpg]] >''''아아, 나. 아직 신다운 일을 해보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나.'''' >'''"아마 이대로 영원히 끝나지 않겠지만, 이것도 이것대로 즐겁거든."''' 성우는 [[유카나]]. 여인의 목소리. 정체는 이집트 신화의 여신 [[네프티스]]로, 검은 나신에 붕대를 감은 미녀다. 두 눈은 [[탄생석]]에 대응하는 12색으로 계속 변하지만, 진짜 눈색은 숨겨져 있는듯 하다. 조심성이 많은 듯 계속해서 승정이 실재하는 세계에 간섭한 것을 염려한다. 그리고 오티누스는 실패했다고 말한다. 존재만으로 세계를 붕괴시키는 마신의 힘을 약체화해 실존세계를 돌아다닐 방법을 고안했다. --낭랑보다 차림이 야하지만 아무도 말이없디-- 13권에서 카케루에 의해 살해당할 뻔 했으나, 장기의 일부를 빼돌림으로써 목숨을 보존한 뒤 토우마에게 오티누스가 위험함을 알린다. [[파일:4kGQD97.jpg|width=400]] ~~누가 마신 아니랄까봐 패션이 중력을 무시한다~~ 14권에서 네프티스의 과거가 나오는데 왕을 위해 피라미드에 반강제로 순장 당해 죽어 가면서 잊혀지기 싫다는 하인들의 의지에서 태어난 존재로 눈물이 많고 감정이입을 잘하는 성격이다. 천국의 증명이라는 실험을 위한 재료로 쓰기 위해 극도로 착한 아이로 키워졌지만 스스로의 의지로 작은 꽃을 키우고 있었던 소녀와 소녀가 희생당하는 걸 막지 못하고 절망하는 남자를 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미친 실험을 하는 일파를 날려버리거나 아레이스타 크로울리의 악마소환의식을 보면서 큭큭 웃은 적이 있다고 한다. 샘플 쇼고스에게 육체를 먹힌 패트리시아 버드웨이에게 기적을 일으키는 신다운 일을 하고 싶었다고 하면서 자신의 남은 육체를 패트리시아의 육체로 변환하면서 그녀를 살리고 자신은 소멸한다. 그리고 신천지로 간 본래몸의 99% 이상의 네프티스는 카미사토를 살려주는 편을 택하고 카미사토가 평범한 세계에서 빛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자 진심의 눈물을 흘리고, 자신의 1% 미만의 육체로 살렸던 패트리시아 버드웨이와 연계해서 카미사토를 현실세계로 돌려 보낸다. 그리고 19권에서는 낭랑과 함께 코론존을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현세로 되돌아온다(...). 이후 최대의 이레귤러인 [[하마즈라 시아게]]한테 흥미를 보이며 따라다니다가 신약 22권에서는 [[클리파퍼즐545]]와 계약한 액셀러레이터를 상대한다. 첫번째 전투는 눈물을 이용한 술식을 사용해 클리파퍼즐의 힘을 액셀러레이터에게 역류시키는 방법으로 액셀러레이터를 쓰러뜨리고 이후 두번째 전투에서는 미사카 네트워크와 클리파퍼즐의 도움으로 심연을 초월한 액셀러레이터의 공격을 맞고 무승부로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